통영어드벤처타워 경상남도 통영시 발계로 172-12
루지를 타고 점심을 먹고 3시 넘어서 어드벤처 타워에 갔다. 루지에 들어서자 어드벤처 타워가 루지 입구에 있었다.어드벤처 타워, 루지, 통영 케이블카 세 가지를 묶어 통영 여행 일일 코스로 정해 놓으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액티비티 코스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루지를 타고 점심을 먹고 3시 넘어서 어드벤처 타워에 갔다. 루지에 들어서자 어드벤처 타워가 루지 입구에 있었다.어드벤처 타워, 루지, 통영 케이블카 세 가지를 묶어 통영 여행 일일 코스로 정해 놓으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액티비티 코스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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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어. 동의서 작성 후 모니터로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장갑이 꼭 필요하다고 아빠 장갑을 살 때도 장갑이 필요하다.나는 루지를 타지 않으려고 장갑 2개만 가져갔는데 내가 타게 되면서 아빠는 맨손으로 탔다. 어차피 어드벤처부터 타기 전에 사고 루지도 따뜻하게 탈걸 그랬어. 통영여행갈때 장갑 필수!!!
미리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어. 동의서 작성 후 모니터로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장갑이 꼭 필요하다고 아빠 장갑을 살 때도 장갑이 필요하다.나는 루지를 타지 않으려고 장갑 2개만 가져갔는데 내가 타게 되면서 아빠는 맨손으로 탔다. 어차피 어드벤처부터 타기 전에 사고 루지도 따뜻하게 탈걸 그랬어. 통영여행갈때 장갑 필수!!!
나는 안 하려고 했는데 같이 봤어. 코스마다 안전요원이 없다. 안전줄 매는 법을 알려주시고 걸 것 빼는 걸 가르쳐주셔서 이제 둘만의 숙제다.
안전바 로프에 걸어 코스를 지난 뒤 매일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리거나 완강기처럼 수직 낙하해 내려오는 것이다. 각 층마다 30개 정도의 코스가 있어 징검다리 모양이지만 그것도 난이도가 다르고 줄에만 의지해 이동하는 형식이어서 절대 쉽지 않았다. 완료하는 사람은 모두 땀을 흘리고 있다.
안전바 로프에 걸어 코스를 지난 뒤 매일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리거나 완강기처럼 수직 낙하해 내려오는 것이다. 각 층마다 30개 정도의 코스가 있어 징검다리 모양이지만 그것도 난이도가 다르고 줄에만 의지해 이동하는 형식이어서 절대 쉽지 않았다. 완료하는 사람은 모두 땀을 흘리고 있다.
화이팅!!!!!
코스가 초록색. 주황색.검은색으로 난이도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으므로 선택할 수 있다. 동순이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올랐고, 아빠는 다른 코스로 가서 왼쪽 끝으로 가서 종을 치고 왔다. 하필 운동화 밑창이 울퉁불퉁해서 밧줄에 많이 걸려 빼느라 고생했다.
코스가 초록색. 주황색.검은색으로 난이도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으므로 선택할 수 있다. 동순이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올랐고, 아빠는 다른 코스로 가서 왼쪽 끝으로 가서 종을 치고 왔다. 하필 운동화 밑창이 울퉁불퉁해서 밧줄에 많이 걸려 빼느라 고생했다.
아버지가 종을 울려오는 동안 동승을 기다려 수직 낙하로 내려왔다.
아버지가 종을 울려오는 동안 동승을 기다려 수직 낙하로 내려왔다.
아버지가 종을 울려오는 동안 동승을 기다려 수직 낙하로 내려왔다.
둘 다 너무 고생했고 대단하고 동순이한테 하다가 힘들면 포기해도 된다고 했는데 이건 놀이라고 얘기했는데 끝까지 해낸 게 너무 대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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