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두껍고 따뜻한 침낭이 마음에 드네요^&^동계캠핑 침낭 추천 가즈미 후리스 패딩 침낭
침낭이 이렇게 두꺼워야 동계 캠핑 침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사각 침낭이기 때문에 펼치면 큰 이불로 변신합니다. 가족 캠핑 때는 펴서 아이들이랑 같이 쓰고 솔캠 갔을 때는 침낭 형태로 지퍼를 잠그죠. 그리고 둘을 하나로 연결하는 익스텐션 캠핑 침낭 기능도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네요.올 겨울은 특히 추워져서 방한 대책을 잘 준비 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따뜻한 사계절 침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상하 모두 두껍고 안쪽에는 100% 폴리에스터 다운이 듬뿍들어있어 필파워가 상당하네요
마음에 드는 침낭 영상을 만들어봤네요. ^*^
차박에 썼더니 하나만 깔았는데 상당하네요. 따로 매트를 깔지 않아도 될 정도로 두꺼운 쿠션감을 주네요. 찬 공기를 막아주고 체온은 보호해주기 때문에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겨울철 캠핑 침낭입니다.
격자 모양의 퀼팅 처리가 되어 있는 후리스 다운 침낭은 뭉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손으로 눌러보니 두꺼운 필 파워가 손에 느껴지네요. 겉감도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어 바스락거리지 않고 좋네요
야전 침대에 올려보니 낮에는 밤잠 커버처럼 사용하고 밤에는 여기에 쏙 들어가서 취침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안감의 극세사가 피부에 닿는 기분이 좋네요가즈미 후리스 침낭 전용 캐리어입니다. 두꺼운 사계절 겨울잠주머니의 크기를 생각하면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그리고 말아서 넣을 때도 크게 임하지 않아서 편하네요.크기는 45x35cm이고 무게는 3.6kg이며 웨빙끈 스트랩을 잡아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캐리어에도 2개의 웨빙버클로 사이즈를 줄여 타이트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캐리어에서 꽂으면 밝은 갈색 침낭이 나옵니다. 두 개의 웨빙 버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카즈미 웨빙 바클은 퀄리티와 마감이 좋아서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펼치면 바로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겨울에 체온 보호 기능이 작동하게 되는군요. 처음 펼쳐도 차갑지 않은 이유는 표면은 부드러운 소재로 안쪽은 극세사로 이루어져 촉감이 따뜻하여 겨울 캠핑 침낭으로 적합합니다.카즈미 KZMOUT DOOR 블랙과 팬들이 멋스럽게 바느질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마크라서 다행이에요. 카즈미는 국내브랜드이고 AS도 좋으니까 더욱 신뢰가 가네요.겨울 캠핑 침낭이 이 정도 두께가 되어야 제대로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전침대에서 써보고 이너텐트에서 써봤는데요. 푹신한 쿠션 때문인지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몸도 따뜻하고 사용감이 매우 좋았습니다.안쪽에 이너 블랭킷이 없어도 겨울에 사용하기에는 따뜻했어요. 안쪽에 1인용 전기매트를 넣으면 더 따뜻해집니다. 차박이나 휴양림에 갈 때 쓰는 요령이기도 합니다.지퍼는 안쪽과 바깥쪽 모두 개폐할 수 있습니다. 지퍼는 완전히 열어 사각형 대형 이불로 사용되며, 2개의 침낭을 달아 큰 침낭을 만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고 합니다. 부드럽게 개폐할 수 있어 지퍼 퀄리티에 만족합니다지퍼가 지나는 길에는 물림 방지 웨빙이 곁들여져 있고, WIDE SLEEPING 레터링이 세련되게 새겨져 있네요. 그리고 두께가 있는 크기에 비해 지퍼 작동이 쉽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침낭 안쪽에는 스마트폰이나 안경 케이스 지갑 등을 넣을 수 있는 벨크로 포켓이 있어서 잘 때 넣어두면 분실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손난로 넣어놓고 써도 돼요.차박의 경우는 안에 전기 매트와 함께 사용하면 공간이 좁아지고 체온과 전기 매트의 온기로 따뜻해집니다. 여기 푹신푹신하고 보온성이 높은 후리스 다운 캠핑 침낭이 있으면 딱이네요. 솔캠의 경우는 이대로 사용하고, 2인 캠핑의 경우는 지퍼를 열고 이불로 넉넉하게 덮으면 되는군요.길이도 차박에 맞춰서 딱 좋았는데요. 차 안에서 따뜻하게 하면서 경치를 바라보거나 특히 넓은 바다를 따라 가고 싶지만 추위가 부담스럽다면 선착장에 주차하고 파노라마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과 파도를 볼 수 있습니다.스텔스 휠체어도 좋고 외부에 캠핑 의자와 캠핑 테이블을 세팅하고 차를 윈도우 스크린으로 만들어 가볍게 세팅해도 되겠네요. 올해는 눈도 많이 오니까 솔캠을 꼭 하고 싶네요. 눈 오는 날 바다에 떨어지는 눈을 보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네요.오토캠핑 거실형 텐트에서의 사용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가즈미 뱅가드 텐트를 세팅하고 이너 텐트에 후리스 다운 캠핑 침낭을 세팅해 보았습니다.수납 사이즈가 비교적 작아 가족 수에 맞춰 여러 개 가지고 다녀도 부담이 적은 수납 사이즈입니다. 동계 캠핑 침낭 사용이 필수적인 극동계 시즌이네요. 두껍고 따뜻한 침낭이 너무 기쁜 날씨입니다.하나는 가즈미 덕다운 유콘 침낭이고 다른 하나는 가즈미 후리스 다운 침낭입니다. 둘 다 따뜻하지만 하나는 무게가 가볍고 덕다운 침낭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도 무게감도 있고 두꺼운 침낭이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고 가족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겠네요.패딩처럼 12개의 셀이 두껍고 더 따뜻해 보이는데요. 충전재가 정리되지 않는 기능 외에도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은 밝은 베이지색에 약간 브라운색도 풍겨 아늑하고 따뜻한 색감이랍니다겨울에는 바닥 공사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점은 따뜻한 캠핑 침낭을 좋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플리스 캠프 침낭은 컴포트 범위가 -5℃이고, 로워 제한 범위는 -10℃입니다. 보통 이너텐트 안에 전기매트나 캠핑스토브가 있으니까 오히려 덥거든요.캠핑 마니아 가족이 많아지면서 겨울철 캠핑이나 장박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좋은 캠핑 침낭에 캠핑 전기매트 캠핑 스토브만 있다면 극동계 캠핑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추울 때 불멍이 더 재밌거든요. 가족들과 즐거운 캠핑 되세요~!!캠핑 마니아 가족이 많아지면서 겨울철 캠핑이나 장박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좋은 캠핑 침낭에 캠핑 전기매트 캠핑 스토브만 있다면 극동계 캠핑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추울 때 불멍이 더 재밌거든요. 가족들과 즐거운 캠핑 되세요~!!* 이 리뷰는 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