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자이 입니다. 네 맞습니다。 모두의 평생 숙제 영어! 나도 지금까지 풀지 못한, 완성하지 못한 숙제입니다. 영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현지에 가서 살아보는 것이다! 라고 하는데, 어디가 쉬운가요?
돈이 있어야지, 시간이 있어야지. 가장 구하기 힘든 두 가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그러면 영어를 배우기 위한 방법 중에 두 번째로 많이 추천하는 것이 영어 회화 학원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또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오그라들고 다리가 풀리고 동공이 풀리네요. 극 I인 저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생활 속에 영어를 넣자! 오버하지 않고 하루 30분!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타이트한 공부가 아니라 평생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찾은 테사이 맞춤 영어 공부법! 바로 EBS 이지 잉글리시입니다!
이지 잉글리시 책자입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지나가다 여러분 보셨죠? 매달 새로운 책자가 출시됩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한 달에 8,000원 투자할 만하지 않나요?
이지 잉글리시는 EBS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어요.EBS 라디오 앱 EBS 번디를 통해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방송 시간입니다. 당일방송= 월요일~토요일 15:20/22:00 전일 방송 = 05:20 / 06:20 / 14:20 / 21:20 거기서 말이야. 바쁜 현대 사회에서 시간에 맞춰 라디오를 듣는 것은 쉽지 않지요. 그리고 영어 공부 같은 경우는 반복해서 듣고 싶은 부분도 있고 발음을 놓칠 수도 있고 또 듣고 싶은 부분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나는 한 달에 4900원을 결제하고 오디오 어학당을 구독 중이에요.
한 달에 4900원만 결제하면 오디오 어학당에 있는 모든 언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완전 이득 아닌가요?요즘 유명한 영어 유튜버도 EBS 영어로 영어 학습하는 걸 추천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요. 정말 최고입니다.이지 잉글리시의 사회자이자 선생님입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셨군요. 책도 많이 냈고요. 방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목소리 톤도 너무 좋아요. 저는 주로 새벽 5시 30분쯤에 듣는데요. 깨우기 쉬운 밝고 명랑한 목소리입니다.공동 진행을 맡은 주~입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볼때마다 배우 송진우씨가 생각납니다안 닮았어요? (웃음)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송진우씨, ‘건치미남’ ㅋㅋㅋ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w교재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재는 매일 새로운 내용의 대화문으로 시작합니다.대화문의 주제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겪을 만한 상황을 예시해서 보여줍니다. 먼저한국어로대화문을읽고그다음페이지에서영어대화문을하나하나씩해석해서설명해주는데그내용을정말쉽고재미있게알려주기때문에전혀지루하거나어렵지않습니다. 역시 이름답게 이지한 잉글리시 수업입니다.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 이렇게 그날의 패턴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패턴을 이용한 예도 있어서 패턴을 기억하고 응용하는데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inother words 코너에서는 한 가지 의미를 여러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설명해 줍니다.그럼 한 장 더 드릴게요. 문장력을 키우는 반복 훈련입니다. 한 문장을 여러 단어로 표현해 보는 것입니다.역시 언어는 반복 반복입니다. 지금까지 말과 귀로 영어를 했다면 이번에는 손으로 써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문장과 패턴을 직접 써보는 것입니다. 아까 배운 패턴을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다 보니 뭔가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자신감이 올라가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일주일의 마지막 방송인 토요일에는 월~금까지 내용을 리뷰해주는 날입니다. 일주일 동안 배운 패턴과 단어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고,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한 달 된지 벌써 두 달째인데요. 방송시간 20분, 문제를 푸는 시간 20분 정도로 하루에 40분 정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뭔가 영어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요즘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영어공부를 생활 속에서 함께 하고 싶으신 분, EBS 이지 잉글리시를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그럼, 지금까지 영어능력자가 되고싶은 다자이였습니다.일주일의 마지막 방송인 토요일에는 월~금까지 내용을 리뷰해주는 날입니다. 일주일 동안 배운 패턴과 단어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고,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한 달 된지 벌써 두 달째인데요. 방송시간 20분, 문제를 푸는 시간 20분 정도로 하루에 40분 정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뭔가 영어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요즘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영어공부를 생활 속에서 함께 하고 싶으신 분, EBS 이지 잉글리시를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그럼, 지금까지 영어능력자가 되고싶은 다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