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늘 아침 블링블링 엠파이어의 안나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반짝반짝 엠파이어를 본 팬이라면 누구나 당신을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박·세리가 성수동의 빵집을 돌며 빵을 쓸다 모습은 리치긴 했지만, 크레이지는 아니다.머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런데”블링 블링·엠파이어”에서 나오는 리치·아시안들을 보면”이놈들, 이상하잖아요 “,”왜 여기까지 “라는 말이 나온다.그러나 그것은 부유한 아시안의 일상사인, 저는 그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아시안인 뿐^^;;;<브링브링엥파이아>는 무념 무상으로 보면서 이 아이들 뭐야, 이대로 끝난다.넘을 수 없는 벽의 아시안들의 풍부한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내 일상이 하찮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그들의 일상입니다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마음을 억누르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희망이 생기기도 한다.(이번 삶이 안 된다..)
LA에 사는 부유한 아시안들의 우정, 사랑, 라이프 스타일 등을 섞어서 섞은 “브링브링엥파이아”은 일찌감치 시즌 3까지 등장했다.시즌 1을 볼 때는 “우우우우와”시즌 2을 볼 때는 “무슨 맛”시즌 3를 볼 때는 “어차피 사람이 사는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나는 모든 시즌을 마쳤다.시즌이 할수록<에밀리·파리에 가>보다는 더 재미 있는 것은 있다.(에밀리·시즌 3은 놓칠 수 없는)<블링 블링·엠파이어>의 주인공은 대개 중국계 아시아인들이다.물론 일본, 베트남계, 한국계도 있지만 절대 다수는 중국계다.우선 출연자의 절반은 부잣집 아들이다.(역시 우리의 재력은 조부모로부터 결정된다.)^^), 일부는 성공한 비즈니스 맨, DJ, 부유한 남편(의사나 사업가)을 둔 아내이다.유일하게 빠진 미치광이이기는 하지만 접근하지 않은 주인공 케빈도 있다.이 시리즈는 한 이야기가 물 흐르듯 흐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들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 시기와 질투, 오해와 화해가 에피소드처럼 계속된다.서로 오해를 한다.→ 친구가 중재하다.→ 오해를 풀다.→ 관계를 회복한다.→ 그런데 또 다른 주인공들이 오해한다.이렇게 끊임없이 오해와 화해를 한다.(오해도 빨리 화해도 빨리 그네의 인간 관계^^)리얼리티 쇼에 지나지 않아 연출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보면 그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이 있느냐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돈이 많은 것과 자비심과 이해심은 비례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LA에 사는 부유한 아시안들의 우정, 사랑, 라이프스타일 등을 짬뽕으로 섞은 블링블링 엠파이어는 일찌감치 시즌3까지 등장했다. 시즌1을 볼 때는 ‘우우우우우’, 시즌2를 볼 때는 ‘무슨 맛’, 시즌3를 볼 때는 ‘어차피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저는 모든 시즌을 마쳤다. 시즌이 계속될수록 <에밀리 파리에 가다>보다는 더 재미있기는 하다.(에밀리 시즌3는 놓칠 수 없다) <블링블링 엠파이어>의 주인공은 대개 중국계 아시아인들이다. 물론 일본계, 베트남계, 한국계도 있지만 절대다수는 중국계다.우선 출연자의 절반은 부유한 집안의 자제다. (역시 우리의 재력은 조부모로부터 결정된다.) ^^)일부는 성공한 사업가, DJ, 부유한 남편(의사나 사업가)을 둔 아내다. 유일하게 미친 사람이지만 리치하지 않은 주인공 케빈도 있다. 이 시리즈는 어느 하나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사이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시기와 질투, 오해와 화해가 에피소드처럼 이어진다. 서로 오해를 해서 싸우다.→ 친구가 중재하다.→ 오해를 풀다. → 관계를 회복하다.→ 그런데 또 다른 주인공들이 오해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오해와 화해를 한다.(오해도 빠르고 화해도 빠른 그네의 인간관계^^)리얼리티 쇼나 다름없기 때문에 연출을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보고 있으면 그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라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돈이 많은것과 자비심이나 이해심은 비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재력으로 납치의 표적이 될 수 있어 늘 보드가드를 대동하는 부잣집 아줌마 안나는 시리즈의 최고 고령자다.(하지만 나이가 많다고 자비심이 많지는 않다^^) 그녀의 아버지는 미국의 민방위회사인 Pacific Architects and Engineers의 설립자로 막대한 부를 소유하고 안나가 유일한 자녀다. 그 덕분에 그녀는 명품을 집으로 초대해 사적인 쇼핑을 즐기고, 유명 레스토랑 식당에서 요리사와 요리를 하는 등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잘 산다. ^^ 그녀의 일탈 장면에서 경호원을 따돌리고 LA 시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면 경호원이 없는 그녀의 삶은 낯선 풍경이다.
또 다른 여주인공 모델, 케빈(왼쪽), DJ김 모, 잉훌엥사ー케잉(오른쪽).두 남자는 그 프로그램의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사고 방향이 다르다.케빈은 돈 사파형으로, 김, 켈리 등 여주인공에 혼자 사랑에 빠져서 고백하는 스타일인, 케인은 모든 소문의 발원이다” 입을 막는다”스타일이다.하지만 어느 쪽도 밉지 않다.가장 친한 두 사람은 서로를 소중히 여긴다.케빈은 이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리치 아니라 아시안이지만 풍부한 아시아의 친구를 만난 덕분에 빠진 미치광이인 그들의 삶을 체험하면서 살아간다.입양아, 알코올 중독 등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도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음료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나온다.그러나 그 모습보다는 여러 여자와 샘&샘을 만들고 여성들을 지치게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애정 결핍형 인간이 얼마나 사람을 고단하게 만드는지를 나타내고 있다.^^정이 두터운 말썽 꾸러기 케빈의 집은 싱가포르에서 부동산, 오일, 무역 등 다방면의 사업체를 운영하기 훨씬 부유한 사업가의 집이라고 한다.
내 눈에는 남편에게 가장 사랑받는 지우 여사가 가장 부러워. LA에서 꽤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을 둔 대만계 아시안에서 인플루언서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주인공들과 트러블이 있지만 이 시즌에서 완벽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남편인 지우 박사는 자상한 중국 아버지의 모습 그대로다. 돈도 벌고 아내를 위해서. 아들도 사랑하고 가족적인 지우 박사. 부럽습니다
내 눈에는 남편에게 가장 사랑받는 지우 여사가 가장 부러워. LA에서 꽤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을 둔 대만계 아시안에서 인플루언서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주인공들과 트러블이 있지만 이 시즌에서 완벽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남편인 지우 박사는 자상한 중국 아버지의 모습 그대로다. 돈도 벌고 아내를 위해서. 아들도 사랑하고 가족적인 지우 박사. 부럽습니다
그녀는 안나와 앙숙이다.그런데 안나는 항상 저 표정에 따라 절을 한다.
한국계 미국인 켈리. 사업적으로는 탄탄하지만 남자에게는 탄탄하지 않은 그녀. 하지만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그녀는 성격파탄의 전 남친이 아닌 새로운 사람과 결혼해 아이까지 낳았다. 남성 문제를 제외하면 이성적이고 리더십이 넘치는 매력적인 주인공이다.그래서 케빈을 좋아했다.
시즌2부터 등장한 제이미. 늘 느끼지만 외국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양인들은 사실 내 주변에서 전혀 볼 수 없는 아메리칸틱한 동양인들이 많다. 제이미는 누가 봐도 아시안. 눈만 봐도 아시안. 아무리 봐도 아시안이지만 외모만 아시안이고 완벽한 미국인이다.패셔너블하고 창의적이지만 예민하고 까칠하며 자신의 기준이 엄격하다. 그의 아버지는 실리콘밸리 기반 사이버보안업체 대표로 엄청난 부의 소유자다. 그래서인지 나이 차이가 나는 안나와 무척 돈독하다. 부잣집 자제들은 서로를 알고 있는 것 같네요…
베트남계 아시아인인 그는 지우 여사와 함께 이번 시즌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원래 부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모리스를 만나 리치 아시안의 반열에 올랐다. 그녀의 남편인 돈 모리스는 Morris Group International의 CEO로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그녀의 인생은 화려함 그 잡채다.
여러분의 남편을 자주 만날 수 있다면…(….) 어쨌든 지구 반대편에서 아시안에 잘 살고 있는 그들을 응원한다.물론 내 응원이 없어도 과거처럼 미래도 잘 사는 그들. 나만 잘 살면 돼… 자 다음 편은 두바이의 크레이지 리치 아랍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바이블링>을 소개합니다.오늘은 월급날. 크레이치 리치 아시안들의 하루 쇼핑비 보다 못한답니다 🙂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