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온아 신문
호서대(총장 강· 이루구)기계 자동차 공학부와 전기 공학과의 학부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23 제1차 미래형 자동차 자동 운전 소프트웨어(SW)경진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산업 통상 자원부가 주최하고 성균관 대학이 주관하고 대학생으로 자동 운전과 관련한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SW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형 자동 운전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개최됐다. 또 대회는 “2022학년도 미래형 자동차 기술 융합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된 서울대를 포함 15대학에서 15개 팀 등 45명이 참여하고 성균관 대학에서 10일에 열렸다. 또 차량은 기존의 유아용 전동차를 개조하고 라이더(LiDAR)·카메라·초음파 센서 등 자동 운전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끼우고 제작하고 고도의 자동 운전 SW기술로 정해진 시간 내에 트럭을 주행할 시간 측정 종목으로 트럭 주행시의 미션(장애물, 횡단 보도, 주차)를 차례로 수행할 미션 수행 경기를 벌였다. 대회 지도를 담당한 기계 자동차 공학부 전·현중 교수는 “학생들이 자동 운전 SW개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자동 운전 자동차를 설계하고 다른 조건에서 열리는 두 경기에서 함께 원활한 자동 운전을 실현한 결과, 은상의 영예를 수상했다”고 말했다.
<온아뉴스> 호서대,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 경진대회 은상호대(총장 강일구)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과 학부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23 제1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에서 www.onanews.net
<온아뉴스> 호서대,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 경진대회 은상호대(총장 강일구)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과 학부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23 제1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에서 www.onanews.net
<온아뉴스> 호서대,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 경진대회 은상호대(총장 강일구)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과 학부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23 제1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에서 www.on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