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시험 접수와 한 번의 시험 끝에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를 마쳤다.첫 번째 때부터 시험 접수는 꾸준히 했지만 첫 번째는 공부하기 싫어서 뒤로 미루고 시험을 보러 가지 않았고, 두 번째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시험을 보러 가지 않았다.그래서 이번 방학에 공부를 했는데 다행히 턱걸이로 닿았다.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합격기준 및 합격확인 사이트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1과목 조사방법론, 1:30문제, 2과목 조사방법론, 2:30문제, 3과목 사회통계: 40문항 평균 60점을 넘어야 하며 과목당 40점을 넘어야 한다.사경환 사회조사분석사 2급(valueadd.kr )의 사전 합불 여부를 알고 싶다면 위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공부 방법
이번 시험준비는 7월초부터 했다. 근데 공부한 건 사실 얼마 안 된 것 같아.TMI지만 아르바이트에 익숙해질 때라 알바 끝나고 나서는 잘 안 되기도 했고 조금씩 공부한 걸 합치면 한 3주 정도 되는 것 같다.나는 2과목-1과목-기출&3과목 순으로 공부했다.일단 일주일씩 나눠 한두 과목은 시대고시 문제집을 돌렸다.한두 과목을 두세 과목만 틀리면 3과목은 16과목만 맞추면 돼 시간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52845
2021년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 1권으로 끝내기[특징]18년간 1위를 지켜온 사회조사분석사 원조 대표 브랜드 시대 에듀!1·2회 적중률 94%, 3회 적중률 96%, 4회 적중률 95% 2020년 적중률 평균 95%!!높은 적중률과 합격률을 자랑하는 시대, 에듀만의 합격 비법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합격비법 01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공부한다! 핵심이론의 최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기 위한 내용을 구성하고, 시험에 나온 이론은 별도로 표기하여 복습할 때에도 자주 나오는 이론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합격비법 02 시험에 이렇게 나온 이론학습 후에… book.naver.com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해설이 없다는 점이었다.그래서 처음 공부할 때는 성지가 왜 틀렸는지 몰라서 답답했는데 공부하다 보면 왜 틀렸는지 보이고 잘못된 성지는 어떤 것을 설명하는지도 보여 괜찮았다.만약 사회통계의 고득점을 노린다면 추천하지 않겠다.기출문제는 한 두 과목만 2021년 3월/2020년 1&2회, 세 번, 네 번을 한 번씩 풀었다.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 기출문제 – 최강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comcbt.com ) < 기출문제는 여기서부터!!기출물제를 2020년 3회까지 풀고 시험 나흘 전 사회통계 공부를 했다.공부라기보다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문제를 몇개 풀어본다, https://youtu.be/RAPTIOxyB9U
이 강의를 듣고 상관 계수, 공분산, 회귀 분석은 전 학기 전공으로 배운 필기를 보고 이해했다.그리고 사죠사 ch.5를 풀며 SSR/SSE/SST연습을 했다.시험 전날에는 지금 기출을 더 푸는 것은 늦을 것 같지 문제량이 부족할 알았지만 개념을 공부했다.개념 설명을 하나씩 읽으면서 헷갈리는 개념은 다른 탭에 정리했다.사회 통계는 차분하게 다시 보면 개념이 이해되기 시작했으며 t분포를 요구하는 것은 버리고 카이 제곱, 상관 계수, 회귀 분석 공식을 외웠다.다른 공식은 헷갈리기 쉬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기억될 것만 느꼈다.그래서 어머니 비율 추정의 같은 것은 n이 30보다 어릴 때 t분포를 이용한다는 것만 알아 두고 공식은 버렸다.다시 한번 정리하면 일주일씩 2과목, 1과목을 공부 2021년 3월~2020년 3회 풀어 선지 분석 D-4의 전날을 정하고 사회 통계를 공부하고 D-32020년 1&2회 풀<D-2는 놀고, www>D-1개념 정리 이것처럼 공부했다.
시험 시간1시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했다.1시 5분쯤 공부하던 것을 넣으라는 안내가 나오고 30분까지 OMR 인적사항 작성, 출석체크, 본인확인, 시험일정 등에 대해 안내한다.그리고 1시 반부터 4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시험을 보게 된다.시험을 보는 초반에 OMR이 제대로 작성됐는지, 본인인지에 대해 마스크를 잠시 내려놓고 확인받게 된다. 시험 후기이번에도 나는 여의도 시마 나카 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3과목을 높이 평가할 생각이 없었던 나는 계산기도 가져가진 않았다.공부할 때도 2과목 성적이 안 나왔지만, 역시 시험을 받을 때도 2과목 풀어”응~내년에 다시 시험 볼까?”라고 생각했다.3과목을 푸는 데 생각보다 잘 풀렸다.그리고 운 좋게 갑자기 고등 학생 때 확률과 통계의 공부를 하던 게 생각 났다.확률 밀도 함수에서 k요청하는 방법을 손이 기억했다.그래도 1,2과목에서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일단 최대한 하고 보자는 심리에서 풀었다.응원 받아서, 제가 더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는 듯했다.아무튼 그렇게 풀어 지 꼭 1시간이 됐다. 그래서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풀며 재검 및 혼란한 문제를 다시 풀어 봤다.그리고 3과목을 푸는 데 카이 제곱을 요구하는 것과 SSR/SSE/SST는 매우 자신감이 있고 내가 이해한 내용이어서 잘못하면 아까워서 더 집중한 것 같다.그런데 카이 제곱 검정 통계량을 요구하는 것을 들었는데 갑자기 제곱을 사용했는지 생각나지 않았다.그래도 카이 제곱 그래서 두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곱인 것을 선택 했지만 다행히 맞았다.시험 답안은 6시에 공개됐지만, 채점할 때는 너무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3과목을 16개 틀렸다. www16개를 취했어야 했는데 16개 틀렸을 때의 스릴 ☆ 대신 2과목을 실패했지만, 커버할 수 있었다.과잉 오치는 면하고 23/19/24개당 평균 66.66에서 합격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결론은!연습량이 많지 않더라도 개념이 충분하면 된다는 것과 3과목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3과목은 왜 그림, 첨도, 중간값 등은 당연히 알고 있고 시대 고시 본 기준 ch.5만 공부하면 3과목은 무난히 합격할 것 같다.물론 연습량이 충분이 아니면 너무 졸리고 그건 내가 게으른 것의 결과니까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