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자전거여행 #일본자전거 #자전거일본 #자전거여행짐정리 #오사카 #교토 #부산출발2022년10월
친한 친구와 2학기 중 수업 첫째 날이고, 4박 5일 자전거로 일본 여행을 가자는 장대한 계획을 세웠다.(후훗)
하지만 사전 자료를 수집하던 중 일본 자전거 여행 관련 정보가 부족해 현지에서 스스로 고생하며 데이터를 얻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이번 글은 이러한 고생을 막기 위해 만약 일본으로 자전거 여행을 갈 때 어떤 것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정리하고 서술할 것이다.
어떤 것을 준비 하면 좋을까? 10월 자전거 여행 복장:오스타레티 반소매 상의 1벌, 오스타레티 민소매 1벌, 수컷 양념 티롱그빗프쇼쯔토 1벌, 검은 얇은 속옷(스팡기 첨부), 자전거 장갑(휴대 터치 가능)1벌, 발목 양말(아디다스)방수 자전거 바람 막이 옷 1벌(아디다스/TERREX), MTB비디오화(ULTREAD)+여자 벌복 러닝 반팔 T셔츠(나이키)선글라스(푸마/한정판 BUT지금은 잃어버려TT)+MADLE T지금은 잃어버려TT
자전거 여행 복장
장거리 자전거 여행(필자 기준으로 하루 80km이상 기준)의 경우 필자는 낮에는 “체온 유지”+”햇빛 차단+경량화”가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복장의 경우 기능성 제품이나 스포츠 용품으로 기본적인 세팅을 맞춘다.체온 유지의 일교차가 심한 가을의 자전거 타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다. 가을에는 낮에는 따뜻하지만 해가 저물면 급격한 기온이 떨어질 날이 많다.그래서 가을 낮에 심하게 땀이 흐를 경우 밤에 땀에 젖은 옷 때문에 급격히 체온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급격하게 피로가 쌓여장거리 라이딩을 할 때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선탠 보통 정말 자전거가 좋아하는 라이더들은 이런 일에 너무 마음을 안 쓴단다. 그러나 이분들도 선글라스와 암 커버, 장갑은 필수적으로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가을은 생각보다 햇살이 따갑기 때문에 5시간 이상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면 피부가 타서 아프기 시작한다. 또 자전거 라이딩할 때 맞바람+먼지+ 강렬한 햇살 때문에 눈에 직접 영향을 준다. 이때, 충혈되거나 눈이 너무 건조하고 라이딩을 할 때 본인의 시각적 상황 판단이 필요한 경우,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경량화제 아무리 본인이 힘이 있더라도(혹은 깨끗한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갈 때는 무게를 과감하게 포기해야 한다. 자전거 라이딩에서는 1kg의 무게를 어떻게든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일수록 최대한 중량을 줄여야만 본인의 여행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아니면 x박 x날 자전거 여행 일정을 맞추어 출발했지만, 감당 못할 짐의 무게 때문에 포기하는 경향이 자주 생긴다. 10월 초 평소의 복장(낮 기준)오스타레티·노 슬리브 1벌+ 검은 얇은 속옷(스팡기부)+오스타레티·롱그비브쇼쯔토 1벌+오스타레티 반소매 상의 1벌의 순으로 입으면 체온 유지+햇빛 차단할 수 있다. 10월 초 평소의 복장(야간 기준)오스타레티·노 슬리브 1벌+ 검은 얇은 속옷(스팡기부)+오스타레티·롱그빗프쇼쯔토 1벌+오스타레티 반소매 상의 1벌+방수 자전거 바람 막이 옷 1벌(아디다스/TERREX)의 순으로 입으면 체온 유지+햇볕 차단할 수 있다. 또, 방수 자전거의 윈드 브레이커 1벌(아디다스/TERREX) 같은 경우 배후에 반사 스티커가 붙어 있고 야간 라이딩할 때는 교통 사고를 조심할 수 있다. 이렇게 차리고 입으면 저 체온+햇살에 따른 고통은 적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 당일, 이렇게 입고 공항까지 가야 한다 www 그래야 내리자마자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제 여 착복 짐+자전거 수리 도구, 응급 처치 도구의 순으로 서술한다. 여벌 옷 짐 가방(ortlieb/waterproof-city)가방(ortlieb/waterproof-city) 정면/뒷모습가방(ortlieb/waterproof-city) 정면/뒷모습옷정리용품(옷정리 파우치/아쉽게도 받은 물건/?)옷보관용품(옷정리 파우치/아쉽게도 받은 물건/?) 바지 2벌+흰색 민소매 2벌, 반바지 1벌, 긴 양말 2벌 새옷-통풍되는 주머니, 입은 옷-통풍이 안 되는 주머니 순으로 정리하면 새 옷에 땀냄새가 나지 않는다.PRO Discover 핸들바 가방 – 소형 – 2.5l – 회색PRO Discover Handlebar Bag – Small – 2.5l – grey (자전거수리도구+의료키트+타이어1개)자전거 핸들백(PRO Discover Handlebar Bag – Small – 2.5l – grey) 가격은 사악하지만 그래도 부분 방수와 함께 진흙이나 먼지 같은 오염에 강하고 튼튼해 오래 사용해 먹은 자전거 가방이다. 자전거 수리 도구(타이어 고무, 타이어 펑크 패치, 유니아 멀티툴 유로 17 자전거 멀티공구, co2 카트리지 PRODOC02 INFLATORSYSTEM(ㄱ자)우와, 진짜 많은 약과 장비다.필자는 솔직히 이곳에서 꼭 체크한 0위의 아이템을 결정한다고 말하면”타이어 고무 1개+co2카트리지 PROMICRO C02 INFLATORSYSTEM(ㄱ자)+타이어 고무 제거 막대(펑크 패치의 긴 검은 막대기)2편”이다. 이것만 있으면 솔직히 연습만 하면 10분에서 타이어 교환 후에 자전거 라이딩이 있다. 타이어 고무 1개 이외에 자전거 타이어의 선택 폭이 넓다.특히 필자의 경우 그래블 오토바이이시라 가끔 타이어 호환이 안 되서 힘들었다는 것이 있다. 그래서 꼭 장거리 라이딩을 할 때 1개는 꼭 가지고 가도록 하자. 타이어 펑크 패치 다이소나 쿠팡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꼭 살피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다. 타이어 고무 제거 막대(펑크 패치가 길지 않은 검은 막대 개수이다. 적어도 2개 이상이 아니면 타이어 고무 교환 때 참 편하게 있지만, 가끔 1개씩 넣어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이 점, 반드시 체크하면서 구입한다. 유니 아 멀티 툴 유로 17자전거 멀티 공구 녹슬지 않고 생각보다 정말 튼튼한 제품이므로 만약 공구를 구입할 때 이 제품은 추천이다. 중고로 구할 수 있다면 3개 제품보다 싸게 입수하고 잘 쓰고 먹을 것이다. 또 이것만 있으면 부품만 있으면 혼자 집에서 체인 교환이나 세부 자전거 나사 조절할 수 있는. 의외로 도움이 된다. co2카트리지+PROMICRO C02 INFLATORSYSTEM(ㄱ 자형) 솔직하게 펌프를 갖고 다녀도 좋지만 휴대성이 좋은 튼튼한 펌프가 생각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또 의외로 큰 무게와 부피 때문에 휴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특히 펌프 구조상, 수동으로 공기를 넣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노지에서 타이어 교환 후의 펌프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큰 경우가 있다. 필자 co2카트리지+PROMICRO C02 INFLATORSYSTEM(ㄱ 자형 세트가 가져가기를 추천한다. 사용법만 익히면 바로 타이어 교환도 가능하다. 문제는 co2카트리지가 1회 성이지만, 1개당 평균 300~500원이라 작은 한갑 정도 구입한 뒤 여행할 때 1~2개 정도씩 갖고 다녀도 좋다. 꼭 알아야 할 점, 비행기에 탈때는 한명당 들어 나를 수 있다 개수에 한계가 있으므로(각 항공 회사에 의해서 다른 비행기 표 예약 후 꼭 항공사에 전화로 문의하고 살펴봐!! 또 비행기 이륙시에 높은 고도로 인한 기압 차 때문에 자전거 포장시에 자전거 바퀴의 바람을 조금 불야 하며 타이어에 무리가 없는 비행기 동체에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보통 한 명당 4개까지는 가지고 가지만 혹시나 해서 항공 회사에 꼭 문의하고 보자!의료 키트 자전거 여행..의외로 부상이 많고 특히 자전거의 전도 사고와 찰과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부상한 경우 노지에서 응급 처치 법의 숙지 및 의료 용품의 구비는 필수이다.의료 키트 구성품-중간 폼 1개, 마 데카 솔 가루 1포대, 소독용 에탄올 1개, 뿌리는 에탄올 스프레이 1개, 알코올 솜 10개, 깨끗한 비닐 장갑 3개, 비닐 봉지 1포대, 의료용 가위 1개, 소화제 2개, 바른 마데카브라시 1개, 하늘 주사기 2개, 소독 약이 붙어 있는 면봉 2포대 꼭 가져가야 하는 의료품 중간 폼이 약의 특징은 매니큐어처럼 바르면 마르고 굳어지는 특성이다. 그 때문에 환부에 바른 후 5~10분 정도 기다리면 굳어 방수와 박탈하다 하지만 의료 밴드에 비해서는 거의 없어서 좋다. 만약 상처, 넘어져서 생기는 찰과상의 경우 알코올로 소독한 뒤 이 약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마다 맞지 않는 것도 있으므로, 특이 체질의 사람은 약사와 반드시 상담하라!)알코올 솜 환부 소독용도 되지만 만약 손이나 본인의 신체 부위를 닦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해도 좋다.예를 들면…이래봬도야외에서 용변을 보고손을 닦아낼 때, 혹은 자전거에 이상한 것을 달고 손으로 닦으며 그것이 일 때 소화에 적합한 운동을 하면 소화가 되는데도 왜 필요한지 사람들로부터 듣는 경우가 많다. 장거리 여행일수록 특히 과격한 운동을 할수록 소화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소량의 음식이나 평소 섭취하더라도 소화에 좋은 음식이라도 몸의 컨디션으로 소화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특히 여행지에서 맛있는 가게에 가서 자전거로 다른 목적지에 갈 때, 소화가 나쁘고 힘든 경우가 많다.(tmi자전거 여행 때 식사 후 30분 이상은 반드시 휴식)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만약 조금이라도 속이 더부룩할 경우 약을 마신 뒤 30분 정도 쉬었다가 가면 된다. 비닐 장갑 또는 비닐 봉지를 부탁합니다.의료 찌꺼기나 기타의 쓰레기가 생겼을 경우, 비닐 봉투에 넣고 다음 목적지와 휴식 장소에 있는 쓰레기 통에 쓰레기를 버리도록 합시다. 또 부상한 팀원을 치료할 때 손 씻기가 어려울 때 꼭 장갑을 끼고 소독하고부터 치료하세요. 그래야 두차 감염이 적어집니다. 생각보다 자전거 여행 갈 때 준비해야 할 요소가 많네요 TT나도 대학 입학 후 지금까지 꾸준히 하루 왕복 20~30km자전거 통학(게다가 우리 학교는 가스파도가 졸업한 급경사를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하면서 꾸준히 체력을 기르고 왔고, 5년간 1년에 2~3회씩 국내외 자전거 여행을 즐겼다 때문에 노하우가 쌓인 것입니다. 그래서 초보 여행자들이 지금부터 모든 장비를 세팅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의료 키트->자전거 수리 도구->옷”순으로 경제적 조건을 고려하여 장비를 제대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건강해야 꾸준히 여행을 갈 수 있겠어요^^이번 글은 여기서 끝나고 다음의 글은 “비행기 이용 시 자전거 포장 방법 정리”라고 기재합니다. PS. 만약 글을 읽으면서 자전거 관련 또는 자전거 여행 관련의 불분명한 점이나 추가로 알고 싶은 게 있다면, 코멘트나 메시지로 보내세요. 내가 아는 한 되도록 대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