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제 돈을 주고 산 소감이에요.이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제 돈을 주고 산 소감이에요.며칠 전부터 집안에 다른 색을 입히고 싶어서 열심히 서치해 찾은 동대문종합시장 수입원단을 파는 곳 CJ 텍스타일 매장을 보시다시피 A동에 위치하고 있다.자주 가는 동대문종합시장이지만 갈 때마다 모르기 때문에 길은 상인들에게 물어보면 바로 알려준다.여기도 wㄹㄴ의 영향인지 한산했다.두든 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첫 커튼 커버 어떤 원단보다 좋아 보였고 자수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웠다.딱 하나 남았다고 얼마나 갈등을 하고 또 했는지..우리집 올 봄에는 노란색으로 마음먹고 노란색만 봤는데 패턴 커튼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데 하나하나 고급스러워 어쩔 수 없이 눈이 가는 동대문종합상가 수입원단 전문 CJ 텍스타일여름 커튼에서 시원한 야자수 프린트가 자꾸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하지만 원단과 패턴이 조화를 이뤄서일까.아니면..동대문종합상가 수입원단전문점 CJ 텍스타일만의 퀄리티인지..수입원단인 옐로우와 골드메쉬로 견적을 냈는데…너무 착한가격에 놀라울 따름입니다(백화점에서 견적낸것보다 훨씬 저렴함)너무 예쁜 커튼을 뒤로하고 동대문종합시장 수입원단 전문점 CJ 텍스타일에 온 나의 진짜 이유 짜잔~~~ 저 위에 있는 쿠션을 봐라~ H백화점에서 파는 너무 비싸 쇼핑백에 넣지 못한 너희들을 이렇게 만나다니….기뻐서 눈물난다.정말 동대문종합상가 수입원단이 많은 CJ텍스트로 올 것 같아.다 열어보고 싶었는데 나는 짧은 말을 사기로 해서 예쁜 여실장이 골라주는 원단을 주로 봤어.그런데 이 실장은 센스가 보통이 아니다.친절함과 울트라 캡션 센스로 초이스가 너무 쉬웠다.CJ 텍스타일로 취급하는 브랜드인데 난 하나도 모르겠어.www한쪽 구석에 쌓여 있는 것들을 내려보면 이렇게 방석이나 쿠션 용도로 만들어진 것들도 동대문 수입원단 전문점답게 팔고 있다.밸런스가 아주 좋은 그린방석 사이즈로 아주 좋아 보였고 원단도 튼튼하고 마무리도 잘 되어 있었다.다른 느낌의 그린보다 많은 제품이 있었지만 살 것도 아닌 것 같아 몇 가지 꺼내봤다.저 쿠션 진짜 예쁘다.흐흐흐흐신제품을 보기 좋게 만들어 놓은 동대문종합상가 수입원단 샘플브라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수입 원단의 소재는 동일하게 하되 패턴이 변하지 않고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동대문종합상가의 다양한 수입원단 소재와 패턴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더니 CJ 텍스타일 사장…왈 “커피 드실래요?무심코 던진 한마디 감사했지만 구경하는 재미에 커피는 정중히 거절했다.여름 이불로 꼭 만들고 싶은 수입원단의 고급 소재를 파란 패턴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만나다니 너무 행복했다.나는 양손이 무겁고 짧은 원단을 샀어.두 번 가면 CJ 텍스타일 물건을 다 집으로 데려올 것 같아.욕심난다 다음 포스팅은 짧은 원단으로 방석이랑 테이블러너 만들어서 포스팅하자.동대문종합시장에 간 것 중 가장 행복하고 수입원단을 찾는 분들께 꼭 소개하고 싶다.CJ 텍스타일 사장님과 실장님이 너무 편하고 친절했다.감사합니다。수입원단을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다시 말하지만 열심히 찾아서 내 발로 가서 내 돈 주고 산 솔직한 포스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