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커플 롱패딩 추천 :: 2022 데상트 스위스 스키팀 롱패딩 아쉬운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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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에 롱패딩을 사고 싶어서 고민 끝에 데상트 롱패딩을 샀어요.11월 초에 구입했는데 여행에서 돌아와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아쉬운 리뷰라고 한 이유는 맨 밑에 남길게요:D2022 롱패딩이 계속 나와서 롱패딩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요즘 롱패딩도 커플들이 많이 사죠. ㅎㅎ 커플롱패딩으로 입으셔도 예쁠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에 롱패딩을 사고 싶어서 고민 끝에 데상트 롱패딩을 샀어요.11월 초에 구입했는데 여행에서 돌아와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아쉬운 리뷰라고 한 이유는 맨 밑에 남길게요:D2022 롱패딩이 계속 나와서 롱패딩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요즘 롱패딩도 커플들이 많이 사죠. ㅎㅎ 커플롱패딩으로 입으셔도 예쁠거에요.

내가 데상트 롱패딩을 선택한 이유는 정말 따뜻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얼마전에 많이 추웠는데 정말 따뜻한건 인정추위에 약한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웃음)

또한 데상트 롱패딩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기장이 긴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저는 무릎을 덮는 기장을 좋아하지만 대부분 짧게 나오는 게 많아요.데상트 롱패딩은 기장이 딱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입은 롱패딩 사이즈는 85사이즈로 가장 작은 사이즈입니다.키는 160cm입니다. ㅋㅋㅋ 온라인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안꾸민 스타일로 꾸며도 츄리닝에 입어도 어디에나 잘어울릴거에요. 흐흐흐 올겨울에는 데상트론 패딩 하나로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아요!!처음에는 스위스 스키팀 롱패딩 말고 일반 롱패딩을 사고 싶었는데 계속 보니 더 예뻐 보였어요.입어보니 탁월한 선택이였나보네요! 입으면서 롱패딩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ㅎ너무 단순한 ㄴ,,,지금부터는 데상트 롱패딩 디테일컷을 보여드릴게요~!구매는 기흥ak 데상트 매장에 가서 구입했고 가격은 할인해서 5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롱패딩 가격이 점점 비싸지는 느낌..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대로 지불해 버렸습니다.퇴근하기 전에 사야해서요.하하.사이즈는 저는 85에 샀어요. ~ 남녀공용으로 사이즈는 다양해요사이즈는 저는 85에 샀어요. ~ 남녀공용으로 사이즈는 다양해요디자인은 이렇게 데상트에서 나오는 스위스 스키팀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이게 포인트예요!은근히 스위스 스키팀 로고가 예뻐서 사는 분들이 많거든요.저도 입어보니 예뻐서 빠지게 되었어요.디자인은 이렇게 데상트에서 나오는 스위스 스키팀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이게 포인트예요!은근히 스위스 스키팀 로고가 예뻐서 사는 분들이 많거든요.저도 입어보니 예뻐서 빠지게 되었어요.모자는 조일 수 있게 되어 있고 팔도 조일 수 있지만 굳이 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안에도 씌울 게 있어서 바람이 안들어와서 따뜻해서 다행이에요. 흐흐흐 그냥 디자인이 너무 이쁘죠.지퍼는 올리는 게 두 개로 되어 있고, 위로 올려도 아래가 답답하면 조금 올려서 입어도 되게 되어 있어요. ㅎㅎ 기장이 길어서 지퍼잠금이 불편함은 없겠네요.지퍼 앞에도 2단으로 똑딱이 버튼이 달려있어요.사진을 자세히 보면 똑딱똑딱 자석이 번갈아 있어요.그래서 스냅버튼을 굳이 잠그지 않아도 자석만 붙거든요.사고도 몰랐던 숨겨진 지퍼..지퍼가 총 5개 있습니다.안주머니가 하나 있고 양쪽에 주머니가 있는데 뒤에 주머니가 하나 더 있었어요?!? 롱패딩 사고 며칠 후에 알았어요. ㅋㅋㅋ 뒤에 지퍼는 넓지만 열고 닫기에는 조금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아요.롱패딩은 항상 세탁소에 맡기고 세탁하는데 저번에 흰색 패딩을 구입해서 너무 힘들었어ㅠㅠ 흰색 패딩이 확실히 예쁜데 이번에는 블랙군으로 결정했어.정말정말 짜증난거 TT정말정말 짜증난거 TT11월 초 구입하고 춥지 않아 잠시 넣어 두고 일주일 후에 처음 꺼내어 입었어요. 입은 순간 팔에 구멍이 뚫린 발견, 엄마,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ak에 갔는데 무상은 당연히 못하고 유상 AS을 해도 알게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입기 전에 확인 못한 나의 잘못이니, 구멍 난 제품은 판매하지 않거나 그것을 내가 어떻게 압니까? 후후후(웃음)주말이 끝나고 본사에 전화해서 봐도 전부 제 잘못… 입고 돌아다니는 것도 없는데 상담원의 말투가 지금 입었다고 하셨죠?라고 말하면서 입었기 때문에 자신들은 내가 그랬는지, AS 하는 방법도 그냥 밖에 자수와 반죽을 덧붙여뿐이므로 당연히 바레 발레요라고…. 사서 2주일밖에 되지 않는 다운을, 땜납을 하고 입다니… 그렇긴.AS 하면 2주일 걸리고 심의 요청하자 4주일..이번 제주도 여행 때 입으면 빨리 샀는데, 그럼 그 시간에 입을 수 없는 것은 누가 보상할 거예요, 정말. 제주도 여행 때 입어야 하므로 결국 수선을 맡기지 못하고 다녀왔습니다.물론 내가 입었다가 옷을 걸어 두고 구멍이 뚫렸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한달 전까지는 무상으로 교환이나 AS를 하고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55만원 싼 값도 아닌데 이런 서비스라면 저는 정말 데산토를 다시 사지 않는 TT2022.02.09 수정이번 겨울에 구입한 롱패딩..와펜이 떨어져서 수리 맡겼어요. ㅠ구매한 기흥ak 데상트에 방문하여 접수하고 무상 A/S를 받았습니다.2주? 3주? 걸린 것 같아요. (´;ω;｀)구매한 기흥ak 데상트에 방문하여 접수하고 무상 A/S를 받았습니다.2주? 3주? 걸린 것 같아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