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에 올 때마다 찾아오는 거창포원 세 번째 꽃길 산책이었습니다.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 별 여행 겸 가봐야 할 거창창포원에 왔습니다.구절초, 코스모스, 뚱보사리, 바늘꽃, 스크란, 빅토리아 연꽃을 보며 걷고 그네도 탑니다.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 별 여행 겸 가봐야 할 거창창포원에 왔습니다.구절초, 코스모스, 뚱보사리, 바늘꽃, 스크란, 빅토리아 연꽃을 보며 걷고 그네도 탑니다.
국화 터널의 넓은 국화원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수렁
수렁
감악산이 보이는 창포원 풍경
넓게는 앉지만 뚱보도 볼만해요.
넓게는 앉지만 뚱보도 볼만해요.
넓게는 앉지만 뚱보도 볼만해요.
시베리아 구절초
시베리아 구절초
수국이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버티고 있네요.
처음보는 꽃..노란 사람도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지금 시각 07:50.. 작업원들이 아침 일찍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국화원 거창포원에는 국화원과 연꽃원이 특히 넓어요.새로 생긴 전망대새로 생긴 전망대새로 생긴 전망대연꽃동산 가는 길꽃은 이미 졌지만 빅토리아 연꽃이 많이 보이네요.꽃은 이미 졌지만 빅토리아 연꽃이 많이 보이네요.꽃은 이미 졌지만 빅토리아 연꽃이 많이 보이네요.꽃은 이미 졌지만 빅토리아 연꽃이 많이 보이네요.꽃은 이미 졌지만 빅토리아 연꽃이 많이 보이네요.아이들과 함께 그네도 타보면 좋겠네요.아이들과 함께 그네도 타보면 좋겠네요.아이들과 함께 그네도 타보면 좋겠네요.넓은 초원.. 메타세쿼이아길도 있었네요.아이리스 정원과 연꽃동산으로 가는 길.바늘꽃길을 달리고 싶네요.바늘꽃길을 달리고 싶네요.바늘꽃길을 달리고 싶네요.유마평초도 맛보고 심어놓고.유마평초도 맛보고 심어놓고.유마평초도 맛보고 심어놓고.감악산에 올 때마다 찾아오는 거창포원 세 번째 꽃길 산책이었습니다.